지나면 별일 아니다.
슬픈일도 지나고나면
추억이 되기도한다.
부모님이 안계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도
보육원에서 살게되었을 때도
눈물을 흘리고 슬퍼했지만
지금 난 그것들에 대해
슬프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꿀 수 없는 과거들 조차 그렇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실패와 실수는 만회 가능하다.
실패를 돌아보며 슬퍼하기보다
성공을 바라보고 나아가자
명상하며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넒게
세상을 바라보자.
결국 지나간다.
'자기계발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지없이 노력하는법 (0) | 2021.03.15 |
---|---|
제대로 된 상품이라면 당당하게 팔아라 (0) | 2021.03.12 |
자청이 얘기하는 세상을 보는 안경이란 (0) | 2021.03.10 |
컴맹과 사업맹 (0) | 2021.02.27 |
노력을 환경 바꾸는데 쓰자. (0) | 202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