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계발 에세이

실패도 지나면 추억이다

지나면 별일 아니다.
슬픈일도 지나고나면
추억이 되기도한다.

부모님이 안계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도
보육원에서 살게되었을 때도
눈물을 흘리고 슬퍼했지만
지금 난 그것들에 대해
슬프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꿀 수 없는 과거들 조차 그렇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실패와 실수는 만회 가능하다.

실패를 돌아보며 슬퍼하기보다
성공을 바라보고 나아가자

명상하며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넒게
세상을 바라보자.

결국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