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상품이라면 당당하게 팔아라.
판매란 정당한 가치를 주고 그에 합당한 가격을 받는 일이다.
정보성 글을 올리다가 광고를 올리려고 하면 욕 먹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판매에 겁을 먹는다.
예를들어 생각해보자.
황철순은 틸라피아로 만든 "철순바"를 만들었고 그것을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에 홍보했다.
난 그것을 장사치라고 생각하지않았다.
그런데 왜 정보성 콘텐츠를 올리다 광고를 올리면 욕을 먹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일까?
그것이 제대로 된 상품이라면 오히려
욕먹을 일이 아니라 환영 받을 일이다.
당당하게 알려주고 당당하게 팔자.
'자기계발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보자. (0) | 2021.03.15 |
---|---|
의지없이 노력하는법 (0) | 2021.03.15 |
실패도 지나면 추억이다 (0) | 2021.03.11 |
자청이 얘기하는 세상을 보는 안경이란 (0) | 2021.03.10 |
컴맹과 사업맹 (0) | 202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