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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에세이

제대로 된 상품이라면 당당하게 팔아라

제대로 된 상품이라면 당당하게 팔아라.

판매란 정당한 가치를 주고 그에 합당한 가격을 받는 일이다.

정보성 글을 올리다가 광고를 올리려고 하면 욕 먹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판매에 겁을 먹는다.

예를들어 생각해보자.
황철순은 틸라피아로 만든 "철순바"를 만들었고 그것을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에 홍보했다.

난 그것을 장사치라고 생각하지않았다.
그런데 왜 정보성 콘텐츠를 올리다 광고를 올리면 욕을 먹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일까?

그것이 제대로 된 상품이라면 오히려
욕먹을 일이 아니라 환영 받을 일이다.

당당하게 알려주고 당당하게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