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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에세이

자청이 얘기하는 세상을 보는 안경이란

안경 = 기준

기준이 없으면 올바른 전략을 사용할 수 없다.
저마다 사람을 보는 기준이 있을텐데

대부분 꼰대, 양아치, 바른생활인 등
위처럼 성향이 확실한 사람만 분류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에 맞는 대응을 한다.

꼰대에겐 대들지 않고
양아치는 자극하지 않고
바른 생활인에게는
과한 농담을 하지않는 등
각 사람의 성향에 맞게 대한다.

하지만 이런 큼지막한 분류를 넘어
세세하게 들어가면
자청이 얘기하는 자극, 지배, 균형
(림빅 시스템)
유형의 사람들로 나눌 수 있다.
또 그들에 맞는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마케팅에서 얘기하는
페르소나도 결국 같은 개념이다.

어떤 고객이 나에게 물건을 살지
상상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짠다.

항상 기준을 갖고 보자.
그럼 그에 맞는 전략은 알아서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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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