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5일 달린다는 건 쉽지않다.
어제 하루 빠졌음에도 오늘 다시 달릴 수
있었던건 챌린저스에 걸어놓은 5,000원 덕분이다.
심지어 맥주 3캔정도 먹은 상태로 달렸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확실히 컨디션을 위해
카페인 섭취와 수분을 섭취하니 할때마다 기분이 가볍고 좋다.
반면 달리기를 하기전 내 몸을 너무 천대한것 같다.
달리기는 너무 기분전환 및 컨디션 유지용으로 생각한 것 같다.
앞으로 유산소 운동 할때도 어느 정도 영양섭취나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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