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mortem을 이용해 일을 미리하자.
내가 하는 모든 결정들이 돈과 관련되어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쉽게할 수 있다.
일은 두가지로 나눠진다.
데드라인이 있는 일과
데드라인이 없는 일이다.
데드라인이 없는 일은 패닉몬스터가
나타나지 않아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데드라인은 그 일을 하기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우리 모두 미루는 사람이다.
당신이 미루는 행동에 대해 스트레스 받고
압박감을 느낀다면 다른 사람들도 별 다를바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어떤일을 하더라도 데드라인은 있어야한다.
기한이 없는 계획은 하지않겠다는 것과 같다.
데드라인을 만들고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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