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들은 넘어지는게 일상이다.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고 넘어지면
계속해서 일어나서 도전한다.
반면 우리는 인생에서 그런 도전들을
넘어지기 두렵다는 핑계로 하지 않는다.
그들과 우리의 차이는 대체 뭘까?
나는 환경적 차이라고 본다.
보드 문화 자체가 당연히
넘어지면서 기술을 익히는 것이라 그렇다.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발전하다보면 언젠간 성공하는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들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 주위에서 살아온 사람이 많다.
그들에게도 몇번의 실패는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물론 그런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음에도
사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든 어릴 적부터 그런 기회들을 조금씩 경험해온 경우다.
실패에 머무는 사람이 아닌
실패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늘 얘기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원래 친한 사이거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아무나 받아주진 않는다.
당연한 이치다.
함께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싶다면
스케이트 보드 정도는 갖춰야 한다.
그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다.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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