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우비 삼형제라는 코너에서 봤던
얼굴이 조금 기억난다.
이승환 이라는 사업가가 말하는 사업하는 법.
사업에서 단맛 쓴맛 다 본 사업가가 해주는
진실된 조언들을 담은 영상이다.
망한 사업은 당신의 선생이고
배울 수 있는 점이 있다.
마냥 잊을려고 할 것이 아니라
거기서 얻을 것은 없는지 봐야한다.
같은 코스로 오는 주먹을 두번이나 맞는건
피하는 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탓이다.
사업을 하고싶다면좋아하는 일을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라.
그렇다고 너무 전형적인 일에만 꽂히지는 말것
(커피 좋아한다 >> 카페 X)
게리바이너척이 얘기하는 "Hype"(흥분)과
동일한 맥락이다.
사업은 지구력이다.
사업은 선생이다.
'러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을것 같이 힘든일도 쉽게하는 법 (0) | 2020.10.15 |
---|---|
도파민 디톡스 (0) | 2020.10.12 |
한번에 하나씩 그리고 최대한 쉬운 길로 (0) | 2020.10.07 |
소셜 딜레마를 보고 (0) | 2020.10.05 |
그냥 해 (0) | 202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