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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악이라도 결정해야하는 이유

최악의 결정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세네카-

최근 이런 상황이 더 많이 일어난다.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간단한 메뉴 조차도 선택하는데 에너지가 사용된다.

인생의 선택에는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결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겨야하지만
실행은 커면 결단도 제대로 내리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도피한다.

인간은 결국 동물이다.
계속해서 움직이거나 계속해서 사고해야한다.
이 스마트폰이란 기계는 우리를 생각조차 하지않게 만든다.

혹시 이런 경험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디지털 디톡스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