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시간의 법칙을 쓴 안델스 에릭슨에 의하면
특정 부분에서 엄청난 의지를 보이던 사람도
자기가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서는 어이없이 의지박약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뭔가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만의 힘이라기보다 그 환경에 조금 더 익숙하다는 것이다.
미국에 사는 사람과 한국에 사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더 비만이 되기 쉬울까?
또 어떤 사람이 더 수학을 잘할 확률이 높을까?
개인의 의지력과 노력은 평균안에서 논다면 환경의 차이는 평균치를 완전히 바꿔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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