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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을 높이고 싶다면 만들어라

20대 초반 DJ를 하면서 정말 수많은 곡들을 들어봤다. 그러면서 일렉, 힙합, 하우스 등 웬만함 곡들은 다 들어봤다.
즏답ㅎ니 듣는 귀가 높아졌다.
디제잉은 엄밀히 말하면 완전한 창작은 아니만
믹싱이라고 하듯

창작을 하봐야한다.

음악은 어느정도 듣는 수준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는 도무지 보는 수준이 높아지질 않아 끝나고나면 항상 해석들을 찾아봐야 겨우 이해가 됐다. 물론 문학적 해석도 있지만 숨겨진 연출 편집 등 보이지 않던것들이 서거히 보이기 시작햄ㅅ다.

영화를 보는건 몇년을 했지만 팡작자의 관점에서 겨우 한달 두달 했을 뿐인데 이렇기 큰 변화를 라져온 것이다.

생각의 수준도 샅다고 생각한다.
수준 높은 책을 읽을 것이 아니라 계속햐서 창작자의 관점에갸 글을 써봐야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보이 아노던 것들이 보일 것이고 무엇보다 생각의 차원이 달라진다.


최근 영상 편집을 시작하니 용화에서 보이 않던 부분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