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법을 익혀야 성공한다.
본능적 반응은 동물들도 할 수있다.
아무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행동이다.
잘 살고싶다면 이런 동물적인 본능을
잘 이겨내야 한다.
별일 아닌 것으로 화가 난다고 화를 낼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한번 생각하여 환기 시킨 후
개선할 수 있는 점을 고치는게 낫다.
물론 이런 점을 알지만 대부분 고치지 못한다.
그렇다면 테니스를 하고있다고 해보자.
우리가 쳐야할 유일한 공은 상대가 나에게 날리는 공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가 치는 공 뿐만 아니라
본능적으로 반응하여 넘어오는 공을 족족 쳐낸다.
다른 코트에서 넘어온 공, 온갖 공에 힘을 다 빼고
막상 상대가 치는 중요한 공은 맥없이 치거나 포기한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바로 이 공이 어디서 날아온 건지 구분하는 능력이다.
이 공의 시작은 어디며 내가 이 공을 친다고 해도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거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라 생각만으로 끝내면 안되고
똑같이 "몸으로 익혀야" 한다.
순간적으로 화가 나는 상황이 되면
"한번 생각해보자."
정말 중요한 일을 해야하는데 미루려고 하면
"시작만 해보자."
이런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주문을 읊어보자.
좀 웃겨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 생각만 해선 몇십년을 함께해온 본능을 이길 수 없다.
대부분 이게 되지 않아 관성대로 살아가는거다.
자신만의 주문을 통해 새로운 본능을 만들어
적재적소에 쓰는 사람이 되자.
본능적 반응은 동물들도 할 수 있다.
아무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행동이다.
잘 살고 싶다면 이런 동물적인 본능을
잘 이겨내야 한다.
별일 아닌 것으로 화가 난다고 화를 낼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한번 생각하여 환기한 후
개선할 수 있는 점을 고치는 게 낫다.
물론 이런 점을 알지만 대부분 고치지 못한다.
그렇다면 테니스를 하고있다고 해보자.
우리가 쳐야 할 유일한 공은 상대가 나에게 날리는 공이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가 치는 공뿐만 아니라
본능적으로 반응하여 넘어오는 공을 족족 쳐 낸다.
다른 코트에서 넘어온 공, 온갖 공에 힘을 다 빼고
막상 상대가 치는 중요한 공은 맥없이 치거나 포기한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바로 이 공이 어디서 날아온 건지 구분하는 능력이다.
이 공의 시작은 어디며 내가 이 공을 친다고 해도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거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라 생각만으로 끝내면 안 되고
똑같이 "몸으로 익혀야!" 한다.
순간적으로 화가 나는 상황이 되면
"한번 생각해보자."
정말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데 미루려고 하면
"시작만 해보자."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주문을 읊어보자.
좀 웃겨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 생각만 해선 몇십 년을 함께해온 본능을 이길 수 없다.
대부분 이게 되지 않아 관성대로 살아가는 거다.
자신만의 주문을 통해 새로운 본능을 만들어
적재적소에 쓰는 사람이 되자.